1) 내가 생각하는 게으른 사람

해야할 일은 하지 않고 하고 싶은 것만 하려는 사람


2)내가 생각하는 해야할 일

수신을 위한 모든 활동: 몸 씻기, 집 청소, 빨래하기, 쓰레기 비우기, 가계부쓰기, 일기 쓰기(오늘의 반성과 내일의 계획), 충분한 수면, 건강한 식사


3)결론

사람이 하고 싶은 것(그게 아무리 사회가 권장하는 생산성 높은 일이라 하더라도)만 하고 산다면 정신줄 놓는 것(무력감, 우울감, 불면, 식욕조절능력감소, 분노조절능력감소, 중독)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당장 로봇청소기 버리고, 식기세척기 버리고 대신 내가 청소하고 설거지한다면 장기적으로는 정신건강에 더 유익해질 것이다!! 라는게 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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