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29)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책먹는필기공주 2011-08-17 10:34   좋아요 0 | URL
[9월 16일 공연 신청] 책을 통해서만 봤는데 ... 연극이라니!! 아! 정말 기대됩니다. 보고 싶습니다!! 꼭 이 연극 볼 수 있게 해주세욤!!:)

jesus 2011-08-17 11:03   좋아요 0 | URL
8월 24일 공연신청합니다.^^
이번 방학은 먼가 특별했던 추억 없이 지나가는 것같아요.
방학이 끝나기전에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고 학교생활 한다면 좋을것 같아요.
꼭 뽑아주세요.♥

juyoung_kim 2011-08-17 11:23   좋아요 0 | URL
8월 26일 공연 신청합니다. 방학 끝나기 전에 연극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연극 본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예성림 2011-08-17 15:28   좋아요 0 | URL
9월 16일 공연] 햇릿, 워낙 유명한 작품이니까 스토리는 알지요. 읽으려고 시도도 했었지만 희곡은 익숙치 않아서 버거워 포기를 했어요. 연극, 아직 못 보았습니다. 책도 못읽었는데...... 연극이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책을 정말 죽을 때까지 못 읽을까? 그럼 영국의 그 유명하다는 대문호 셰익스피어를 못만나보게 되는 걸까? 한번 실패에 겁은 왜 그리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비로그인 2011-08-17 15:46   좋아요 0 | URL
8월 26일 공연 신청합니다.
햄릿 업데이트 선생님 커플이에요 지금 학교에서 몰래 만나고 일이 많아서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좋은 추억 남기고 싶어요 햄릿업데이트 보고 후기 블로깅 하겠습니다~

instar4 2011-08-17 16:01   좋아요 0 | URL
9월 16일자 공연신청합니다....

메이아 2011-08-18 00:27   좋아요 0 | URL
8월 26일 공연 신청합니다.
제 기억속의 소설속의 햄릿은 사랑과 광기가 어우러져 충격적인 이미지였는데, 고등학교때 본 연극 덕분에 그 이미지가 바뀌었었습니다. 그 연극은 사회적으로 무능하지만 연기를 향한 꿈을 접을 수 없는 한 가장의 이야기였는데, 그가 표현한 햄릿은 삶을 향한 갈증같은 것이 넘쳤습니다. 이번 연극으로 또 다른 햄릿 이미지를 갖게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세 팀의 연기자분들이 표현하시는 햄릿을보면서, 세 팀의 햄릿의 차이점을 느끼는 재미가 남다를 것 같습니다.

:Dora 2011-08-18 19:55   좋아요 0 | URL
[9월16일원함] 첫번째 이유는 그 다음날 9월17일이 제 생일입니다. 생일 선물로 제가 책다음으로 좋아하는 공연선물을 알라딘에게 받고 싶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극단 작은신화 최용훈 감독님 팬입니다. 대학로의 여러극단 중 작은신화와의 인연은 2005년 서울연극제 봉사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항상 앞서가는 작은신화극단 화이팅입니다., 대학로의 연극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희망으로 2011-08-18 22:00   좋아요 0 | URL
[8월 26일 공연]신청합니다. 고딩 딸아이와 화려한 외출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내년 고3이 되기전에 올해는 가급적 많은 시간을 보내려 하는데 햄릿은 저나 아이나 감동적으로 본 책이기에 더 기대됩니다.

빛과어둠 2011-08-18 22:49   좋아요 0 | URL
와..(8월26일공연^^) 기대됩니다!!

좋은 .. 2011-08-19 01:15   좋아요 0 | URL
[9월 16일 공연 신청] 세 극단의 햄릿을 한곳에서 한번에 볼 수 있다니 정말 선물같은 연극이네요^^
이렇게 시도되는 연극은 생소해서 햄릿을 잘 알고 몇 번의 햄릿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궁금하고 설레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올까요^^ 다양한 시선과 감각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연극을 보는 이유이자 가치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런 연극이 앞으로도 꾸준히 시도되고 공연되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jeux-interdits 2011-08-19 01:24   좋아요 0 | URL
극단 작은신화/풍경/골목길의 햄릿을 보고 싶어요^^
오랜세월 많은 공연들이 있어왔지만 질리지 않고 사랑받는 햄릿 공연.. 새롭게 선보이는 세익스피어의 작품이 이번에는 어떻게 무대위에서 그려질까 기대가 많이 됩니다. 꼭 보고 싶어요^^

둘리 2011-08-19 03:02   좋아요 0 | URL
[9월 16일 공연] 신청합니다. 요즘 죽느냐 사느냐 만큼이나 고민많고 막막한 청춘의 시간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제 존재가치는 무엇으로서 확인되어져야 하는지.. 햄릿공연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답을 얻었으면 합니다.

춤추는인디안 2011-08-19 09:24   좋아요 0 | URL
[[ 8월 26일 ]] 신청 합니다.
제 여자 친구와 만난 지는 100일이좀 넘었어요.
여자친구가 이런데 가보는 게 소원이래요.. >.<
그런데 글 솜씨 없고, 복 없는 저는 도무지 당첨이 안됩니다.
이런 제가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번은 이루어질꺼라고..
그래서 이렇게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더운 여름에 바쁘다는 핑계같이않은 핑계로 제대로 된 피서지 한번 못 데려가고.. 정말 미안하네요.
너무나 소중한 그녀에게 올 한해 잊을 수 없는
정말 좋은 선물 하나 해주고 싶어요. ^^

용가리 2011-08-19 22:10   좋아요 0 | URL
꼭 보고 싶네요!!
행운이 나에게로 오라

오뚜기 2011-08-20 11:33   좋아요 0 | URL
햄릿의 업데이트 된 모습이 기대됩니다.
어느 시대와 어느 장소에서 살아가더라도 인간의 고뇌는 있는 법.
나와 같은 햄릿... 아니면 전혀 다른 햄릿의 이야기가 있는지?..
내가 알던 모숩이 아닌.. 새로운 캐릭터의 햄릿 상상해 봅니다.
(9월16일 신청합니다.)

yhjj4078 2011-08-21 15:53   좋아요 0 | URL
"사느냐 죽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음~~~올해 대학생이 된 딸과의 햄릿 연극 데이트"초대 되느냐, 짤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9월16일 8시)

쿨갱 2011-08-21 22:27   좋아요 0 | URL
(8월26일 신청합니다.)
여섯개의 극단이 두팀으로 나눠, 3편의 햄릿을 선보이는 이번 공연~
익히 알고 있는 햄릿을 각 극단이 어떻게 표현하고 연출했는지, 큰 기대가 갑니다.
두번의 공연을 모두 볼 요량으로 일단 8월공연 먼저 신청하고
두번째 공연을 기약하고자합니다.
옴니버스식으로 한자리에서 3개의 햄릿을 만나는 남다른 기쁨~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구름을벗어난달 2011-08-22 10:09   좋아요 0 | URL
(9월16일 신청합니다) 대학로, 햄릿 둘 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이 가을 딸과의 첫데이트를 햄릿으로 하고 싶네요^^

fanta 2011-08-22 10:31   좋아요 0 | URL
<9월 16일 공연>
집사람과 함께 꼭 보고싶네요.

튤립화분 2011-08-23 12:42   좋아요 0 | URL
[9월16일] 아버지에 대한 복수와 사랑을 위해 연극을 해야 했던 햄릿이라는 인물이 가진 근본적인 비극, 사랑에 배신당하고 미쳐버린 오필리어의 불행이 과연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까요? 6가지의 연출로 다양하게 그려질 작품에 대한 기대가 정말 큽니다. 침묵뿐이라는 마지막 대사가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2011-08-23 12:43   좋아요 0 | URL
[9/16 공연] 우와 햄릿의 새로운 모습이라니.. 궁금하네요. 뭐니뭐니해도 햄릿은 직접 공연으로 보는게 최고지요. 기대됩니다!^^

ID 2011-08-23 12:57   좋아요 0 | URL
[9/16공연] 햄릿 업데이트 어떤 방식으로 풀어가는지 궁금하네요~꼭 보고싶습니다~~

noonkott 2011-08-24 00:06   좋아요 0 | URL
[8.26신청] 중학교 때 교문앞에서 대학교 언뉘오빠들이 학교 연극표 나눠주는 것 받아서 햄릿을 처음 보러갔던 기억이나요. 그때는 정통 햄릿이었던것같았는데, 정말 새롭고 재미있게 보았었습니다. 새로운 햄릿 업데이트라니, 기대되는데요, 참석할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잘 보겠습니다.

chacha413 2011-08-24 10:43   좋아요 0 | URL
[8월 26일 신청] 늦었지만 기대를 품고 신청해 봅니다. ^^ 사랑합니다~

깜찍이 2011-08-25 01:11   좋아요 0 | URL
9월 16일 신청 - 햄릿 여러번 읽었고 연극도 봤지만 좀 심각하지요. 만약 저라면 코미디로 각색하고 싶은 황당한 생각을 합니다. 짧은 햄릿에서 경쾌한 호흡을 기대하며 신청합니다.

yhyoon47 2011-08-27 09:31   좋아요 0 | URL
9월16일 신청합니다. 연극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 바로 햄릿이지요. 그 의미는 연극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는 작품이면서 출연자의 역량에 따라 천차만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은은 2011-08-31 10:07   좋아요 0 | URL
[9월 16일 공연] 연극의 고전과 같은 햄릿.
수많은 공연을 봤지만 아직 이 고전을 보지 못했어요. 재해석의 새로운 시도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바람에피는꽃 2011-08-31 14:26   좋아요 0 | URL
토요일은 아무때나 다 됩니다
와! 뽑아주시면 무조건 갈께요! 와 진짜 기대만땅이에요 ㅎㅎ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