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인지. 꼬물거리며 만들기를 하는 아들들을 기대하고 구입한 것이었는데. 아들들은 그저 만들어진 인형으로 놀고 싶을 뿐이고. 해맑게 엄마에게 미션만 던지고는 방에들어가 놀이삼매경 ㅠㅠ 그렇게 엄마는 만들기 달인이 되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