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에 관심이 많다면 읽어볼만 하다. 인테리어 조언 같은 건 없지만 환경의 중요성이나 집에 대한 관점 같은 걸 생각해볼 수 있다. 다만 딱히 놀랍거나 하지는 않다. 생각보다 상식적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