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8-03  

안녕하세요
서재를 보니, 읽고 싶어지는 책이 많아지네요-
 
 
클리오 2005-08-04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이유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더구나 제 서재에서 읽고 싶어지는 책을 찾으셨다니 더욱요... ^^ 앞으로 자주 뵈요... 너무 반갑습니다...
 


하이드 2005-08-03  

보ㅗ싶엉여
클리오니므,ㅥ저키보드마사너아싲/ 우어어어아무래도5[as5[마져엣지으,ㅥ 크허허허ㅜㅜ
 
 
 


비로그인 2005-07-16  

조금 덥다고 머리가 쉬었는지
2박3일 짜리 휴가를 서울로 오시는 걸로 철썩같이 믿고 있었습니다. 밥먹으니 머리가 쬐금 좋아져서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머리가 조아졌으니 기분도 조아야 하는데 괜히 섭섭해지는건 아마 카페인 과다섭취 후유증이 아닐까 합니다.
 
 
클리오 2005-07-18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하날리 님... 그래도 님께서 섭섭해지신다니 어쩐지 제가 기분이 무지 좋아질라합니다.. 흐흐... 근데 제 연락처도 모르실텐데, '같은 서울 하늘 아래'로 만족하실라 하셨는지요...^^ 서울 갈 일이 다음달에 있기는 해요. 자유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만요...
 


부리 2005-07-04  

클리오님
리뷰 당선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32등이란 비보가 님에게 닥쳤다는 걸 알고 잽싸게 왔습니다. 31등하신 진주님보다야 못하지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어젯밤인가 이번주 30등은 문제없다고 큰소리치시던 님의 모습이 떠올라 더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마태는 20등 했다고 자랑하고 있으니 님의 슬픔이 두배가 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힘 내시고, 서재달인은 알라딘 생활 중 극히 일부-65% 정도?-에 지나지 않으니 마음 편히 먹고 서재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클리오 2005-07-04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부리님. 저와 마태님 사이를 갈라놓으시려는거죠? ^^;;

마태우스 2005-07-04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마탠데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를 알려 주셔서요...

마태우스 2005-07-04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부리도 좀 이뻐해 주세요

클리오 2005-07-08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부리 예뻐해요... 근데 시간이 너무 흘러서, 제가 드린 '좋은 정보'가 뭔지 모르겠다는... --;; 하기야, 이 글도 안보실 확률이 높겠죠? ^^
 


파란여우 2005-06-29  

리뷰 당선됐는데
방명록에 말야 안덜 쓰고.. 그래서 내가 방명록에 초록불을 켜 줘야 내일도 계속 불이 밝혀질 것같으므로 암튼, 아무리 유가상승이 되어 전기요금이 오른다 해도 방명록엔 불을 켜야 한다는게 제 신조입니다. 나의 클리오도르~~~~ 리뷰 당선 축하해요^^
 
 
클리오 2005-06-30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이야.. 파란여우님. 감사해요. 사실 제 방명록은 어둠이어요. 불켜질 날이 별로 없거던요.. 으흐.. 친히 여우님께서 '나의 클리오도르~'라 하여 주시니, 마음이 설레여 이밤, 잠을 이룰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명록에 여우님의 흔적이 찍힌 것도 영광이옵니다. (그런데 언젠가 님의 말씀처럼 열심히 쓴 리뷰가 꼭 당선되는 것은 아니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흐흐...)

물만두 2005-06-30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저두요^^

클리오 2005-07-08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오신 것을 왜 못봤을까요.. 감사합니다...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