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돌이 2005-09-16  

지금쯤 벌써 출발하셨을래나?
님도 꽤 멀리 가야 하는걸로 기억하는데 귀향길에 차조심하시고, 많이 막히지 말고 뻥뻥 뚫려서 잘 다녀오시길.... 게다가 기왕이면 놀고 먹는 추석으로 즐거웠으면.... 조금 어려울까요? ^^
 
 
 


조선인 2005-09-16  

클리오님, 우리 연휴 동안 누가누가 부부싸움하나 내기할까요?
♤♤♤♤♤♤♤♤ ┏━━━┓추석~ ┃ㅁㅁㅁ┃ ┗⊙━⊙┛=33 잘 다녀오세요.
 
 
 


돌바람 2005-09-15  

오랜만에 안부를 물어요
오늘부터 며느리모드로 바뀝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추석이시길(근데 왜 비장하지^^)...
 
 
 


바람구두 2005-09-12  

랄랄라라....
오늘 강의 하나 휴강이라는 기쁜 소식을 듣고 좋아서 짱구춤을 추고 있어요. 랄랄라라~~~두비두비.....
 
 
 


국경을넘어 2005-08-30  

폐인촌은 별로 권장 사항이 아니라서 ^^*
폐인촌은 바퀴벌레같은 폐인들이 득실거리는 데라서 쫌... 클리오님같은 분들처럼 청정지역에 사는 분들하고는 상당히 거리가 멉니다. 폐인촌의 모습 하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름날 자다가 모기가 앵앵거리면 폐인들이 끼역끼역 일어납니다. 그리고는 방을 봉쇄. 그런 다음 담배를 마구 피워댑니다. 그럼 모기라는 놈들 방바닥에 추락하죠. 흐믓한 표정으로 다시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클리오 2005-08-30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청정지역에 사는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폐인같은 모습의 삶에 익숙한 편입니다. 근데 기관지가 약해서 그 방에서 자긴 힘들겠군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