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8-27  

사진을 올리셨다믄서요
근데 어디있나요???
 
 
클리오 2005-08-27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하날리니~~임... 반가워요.. 와락.. 부비부비.. (이런 싫어하실라나.. 흐흐..) 어디갔다가 이제오시는거여요.. 자주자주 안 오시니까 이런 일이 생기지요... ^^ 저를 추적하는 인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피해망상증에 자주 시달리는 저, 사진을 비공개로 돌렸거든요.. 흐흐.. 근데 제 사진을 보고나면 제 서재에 이제 안오시는거 아닌가요? 다시 공개로 풀긴 쑥쓰럽고. 제 글을 그대로 퍼가신 분의 서재 페이퍼를 링크시킵니다. 요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못뵈도 부디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725625
 


로드무비 2005-08-27  

클리오니임~
제 방명록에 이벤트 내용 문의하신 거 봤어요. 간판이나 셔터를 내릴 것도 없는 유령가게를 방문해 주시다니! 아무튼 너무 고마웠고요. 그런데 미리 짐작하고 계시겠지만 별 신통한 의견은 없습니다. 헤헤~ 1. 가을이라 가을바람! 클리오에게 엽서 한 통 보내주세요! 2. 사사조 댓글놀이!(모두 모여라, 모일 모시, 클리오 방에서!) 3. 영화 <나인 하프 위크> 리뷰 혹은 에세이 응모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 '나인 하프 위크' 안 본 사람 거의 없으니 이 영화를 가지고 에세이 쓰는 것 재밌을 것 같아요.(물론 제 의견 반영 안하셔도 됩니다. 호호~)
 
 
클리오 2005-08-27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호... 정말 감사합니다. 다해보고 싶을 정도로 참 좋아요. 특히 나인 하프 위크..라 그럴 듯 하네요. 사실 엽서를 받고 싶은데, 막상 다른 방에서 엽서 이벤트 하면 제가 부담스러워 했던지라 조금 망설여지구요... 넵. 이 범위 안에서 고민해서 골라볼께요... ^^

로드무비 2005-08-27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으아악!!
뭔가 수상하다 했더니 웬 <나인 하프 위크>랍니까!
님의 서재 이미지 영화 <베티 블루>를 말한다는 것이 그만......
의아하지 않으셨어요?
조금 전 실수를 깨달았습니다.^^;;;;

클리오 2005-08-27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 저는 쓰면서 음.. 로드무비님께서 알라디너들의 성관념에 대한 생각을 들으라는 생각을 해내셨는줄 알고, 그것도 특징적이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하하....
 


플레져 2005-08-26  

클리오님
자주 뵜었는데, 즐찾도 해놓은지 꽤 여러날... 이제서야 인사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꾸벅. 맘 놓고 드나드려구요...^^ 가을이 불쑥 오고 있는데,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자주 뵐게요 ^^
 
 
클리오 2005-08-26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안녕하세요... 서재로 찾아뵐께요... ^^
 


국경을넘어 2005-08-25  

이게 뭐람 --;
어제 이 주의 리뷰로 되었다고 멜이 날라왔더군요.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는 지 모르겠지만 8.15라는 것이 영향을 주었다 싶네요. 더 쟁쟁한 글들도 많았을 터인데 말이죠. 그리고 5만원을 꽁으로 주는데 이걸 어찌 처리해야 할 지. 그래서 허접한 제 서재를 찾아오시는 분들인 바람돌이님, 돌바람님, 클리오님, punk님께 선물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원하시는 책(액수 불문)과 주소를 남겨 주십시오.
 
 
국경을넘어 2005-08-25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변사람들(학생들 포함해서) 책을 많이 줍니다. 제 연구실이 평소에 책을 나누는 중요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방학 끝나고 방학때 소홀히 지냈던 주위 사람들에게 책 선물하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껀 수 생겼을 태 티내는 거니까 별 부담 없이 받아들였음 좋겠습니다. 다시 기회오면 그때 또 하구요^^*
 


하이드 2005-08-20  

아이 그렇군요.
9월 15일 돌아오면 바로 추석이고 그 후로까지 미루면 너무 많이 미뤄지겠네요.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하이드' 안주삼아. ^^ 날 선선해질 그즈음에 혼자라도 슬쩍 청주로 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