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바람구두 2005-10-24  

공부....
돌연 잠적해버린 듯... 잠잠해져버린 수면 아래에서 이 양반이 무슨 일을 꾸미고 있을까. 내심 좋은 일이길... 꼬옥 좋은 일이길... 이 가을에 생각해 봅니다. 안 좋은 일이면... 부디 극복할 수 있는 일이길...
 
 
 


파란여우 2005-10-23  

음,무슨 일일까나...
바람이 싸한 시월의 밤 문득, 베티블루 얼굴이 달 그림자에 비추는구려 오랫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는 서재, 그만 불안한 은신처였으면...
 
 
 


파란여우 2005-09-29  

리뷰98편
무서워진다는...^^
 
 
클리오 2005-09-29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리뷰 172편을 쓰신 분께서 왜 그런 걸로 무서워지실까요??^^ 리뷰 100편 되면, 이벤트를 하려고 하는데. 기회만 노리고 있답니다.. 흐흐.
 


인터라겐 2005-09-20  

클리오님 잘 쉬셨지요?
친정에선 느긋하게 좀 쉬셨나요? 저희 언니도 아직 목포에 있어요... 차 막힌다고 오늘 올라온다고 하네요.. 애들은 재량휴일이라서... 지금쯤 클리오님은 올라오셨겠다... 힘드셨지요.. 피곤 풀리게 뜨거운 물에 목욕이라도 좀 하시고.. 기운업 되시길..
 
 
 


물만두 2005-09-16  

클리오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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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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