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5-25  

마감의 힘이란
역시 강력하군요 ^^ 제 페이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찌 어찌 오늘 하루도 넘기고 이제 집에 갑니다 며칠 뜸하신 걸 보니 바쁘신가 봐요 (수료생도 기말이 있는지? ^^) 또 봬요, 꾸벅~!
 
 
 


국경을넘어 2005-05-25  

^^*
사실 내공은 저 하고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단어입니다 남들을 의식하지 않고 쓴 글들이 대부분이어서 다시 읽어보니 앞뒤가 맞지 않는 것도 상당히 많군요. 솔직히 쪽팔리는 것도 많고... 이럴 줄 알았으면 좀 잘 쓰는 건데 .....쩝 다시 들르겠습니다
 
 
 


국경을넘어 2005-05-24  

저도
가끔 이곳에 들어와도 되겠죠?
 
 
 


국경을넘어 2005-05-24  

그렇군요
인사는 직접 나누지 못했지만 얼굴은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이 갑자기 좁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 한편으로는 섬뜩하다는 생각까지... 지난 번 고구려특별전 보러 산넘어 다녀오느라 확실히 물리치료했나 봅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름답사 때면 다시 목발 생각날 것 같네요.
 
 
 


국경을넘어 2005-05-24  

누구시죠?
무척 궁금하군요. 전국역사교사모임 샘이시긴 것 같은데. 다리를 다친 동안 집에서 책을 읽다가 알라딘을 몇 번 들락거렸습니다. 원래 책을 읽고서 조금씩 노트에 메모해 놓는 습관이 있는데 여기다 써 놔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부를 적어 놓은 건데(순전히 자족적인 입장에서) 사진을 올려놓는 바람에 들켜버렸습니다. 클리오님께서는 상당히 많은 글을 올려 놓으셨군요. 어느 시절에 이런 것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