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오기 2008-04-18
호호~ 순서가 바뀌어 댓글부터 달고 방명록에 인사해요.^^ 반갑습니다. 목포, 순천 다 인연이 있는 도시라서 친근감이 드는군요. 광주이벤트는 확정되면 상세히 올릴게요, 그때 서로 연결된 관계망에서 만나고 싶은 분들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즐찾에 공개된 분들이 많지 않아 어떤 분이 내 서재를 즐찾했을까 궁금했는데, 숨어있는 클리오님을 찾았군요. 뭐 술래가 찾은건 아니고 자진신고 하셨지만요.ㅎㅎ 댓글과 방명록으로 반가움을 전합니다. 종종 들러서 관계망을 돈독히 쌓아보렵니다!
예찬이 기저귀 떼는 것, 너무 서두르지 않으셔도 될 듯해요. 일찍부터 시도해도 엄마가 조금 신경 덜 쓰면 아이가 실수하기 때문에, 괜히 아이를 닦달하게 되고 엄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결국 두돌이 돼야 완벽에 가까운 기저귀떼기가 성공하니까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참, 예찬이가 몇개월인지도 모르면서 썼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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