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그네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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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다라고는 느끼지 못했지만...

 "피식~♪" 입가에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4차원 정신세계의 의사 이라부!와 정체를 알수 없는 간호사 마유미!

이라부의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 아주 엽기다.

현실에서는 절대 할수 없는 황당한 방법들...

 

*^^* 우힛! 세상에 이라부 같은 4차원세계의 의사가 있어도 잼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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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6-08-02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저 의사 정말 웃기죠?!!

ceylontea 2006-08-02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에너님.. 너무 오랜만이셔요.. 저도 저 황당한 의사 이야기 잘 읽었어요.

문학仁 2006-08-03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읽어 볼께요~ 후임중에서도 4차원인 녀석이 있었는데...좋게 보면 자신만의 세계가 뚜렷했고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열정적이었는데, 나쁘게 보면, 좀 짜증이 난다는것~ 전 좋게 봤는데, 대부분 후자로 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