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아야해. 참아야~  허억~ 못 참겠다.

주린 배를 부여 잡고 서재를 유유히 헤엄치다 toofool님의 서재에서 모밀우동을 봤다. ㅡㅜ

주린 배를 부여 잡고있는 터에 모밀우동을 보니.  스흡~ 꼴깍! 꼴깍! 침이 고인다.

아침은 매일  거르기때문에  잘 참는데 오늘따라 와이리 참기가 힘이 든지..  우~ T0T

toofool님의 모밀우동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뱃속에서는 전쟁을 치르는 듯 난리다. ㅡㅡ;;

 


   하!하!하!  T0T  우~  (웃다. 울다.)

   간식으로 삼양라면 먹었다. 

   어우~  이 시간에 간식먹고 점심 안먹을 나도 아니고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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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4-06-02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오밤중도 아니고 낮에 먹는건데 뭐어때요^ㅂ^ (이히히히 퍼가야징^.^)

진/우맘 2004-06-02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식....^^;;;;

문학仁 2004-06-02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식가 에너님 ^^

*^^*에너 2004-06-02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oolfool님 미오~미오~ 낮에 간식으로 라면 묵었떠요.
진/우맘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씨익~
책을 읽읍시다님 대~대~대식가라구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