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짱짱하고 해서
현충사에 다녀 왔다.
헤~ 저녁에 비가 내림..
가족, 친구, 연인.. 많은 사람들이 나무그늘에 자리 잡고 도시락도 먹고 사진도 찍는다.
공터에선 꼬마들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어른들은 배드민턴을 치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앗~ 나도 인라인 스케이트나 배드민턴을 들고 오는건데 아쉽다. (> <) (> <)
현충사에서 제가 좋아하는 싸리꽃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