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트~트~

오늘은 내가 한달동안 열띠미..열띠미 했나? 음~ 어~ 에~.......^_______________^

아구~ 아무리 생각해도 열심히 한건지? 안한건지? 잘 모르겠네. ^^;;

스스로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남들 눈에는 어떠 했는지 알수는 없다. (ㅡ.ㅡ)

아~ 남들 눈 넘 신경쓰면 어찌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리 혼자 스스로 인장하지 못하면

정말로 남들도 인정하지 않을 터~ 나는 자부한다.. 열심히 했노라고.^^

그러니 나의 노동의 대가 머니를 당당하게 받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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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04-02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은 대가를 알차게 쓰실 수 있길:)

비로그인 2004-04-02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축하드려요~ 다른 분 월급날은 제가 다 신난다는. 하하~ ^^

*^^*에너 2004-04-02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는 순간에는 아~ 나의 땀이 들어있는 돈하며 기쁘고 신나는데 돈의 양이 줄어들면 아쉬움...

다연엉가 2004-04-02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좋겠다. 흔히 하는 말 한턱 쓰라.
나도 쓸게.(ㅋㅋㅋ)

비로그인 2004-04-02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에너님, 그래도 받았을때의 짜릿함과, 필요한데 쓰는 기쁨이 있는거잖아요~ 게다가 한달뒤에 또 받는거 아닙니까?? 오늘의 기분을 즐기세요~ ^^

*^^*에너 2004-04-03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 즐기고 돌아 왔습니다. 영화한편 때리고 왓어요. ^^
어린신부..가을동화에서 눈물을 많이 흘리게 했던 그 소녀 문근영..깜찍하던걸요.

문학仁 2004-04-03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래서 어린신부 보셨구나...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청년실업이 50만에 육박하는 이때에 미래에대한 철저한 준비로 열심히 일하셔서 얻은 소중한 월급(얼마인지 매우 궁금ㅋㅋ) 소중히 쓰시길 바래요. 저도 타 쓸땐 몰랐는데 알바해서 벌어보니, 막쓰기가 아쉽더라구요.

*^^*에너 2004-04-03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앤디 친구 아닌가요...ㅋㅋ
장기화된 경기침체 이야기를 꺼내다니...ㅎㅎ
월급은 제가 취미생활을 즐길만큼은 된다고 말씀 드릴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