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소설 읽는 노인 Mr. Know 세계문학 23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정창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뭐랄까?
세풀베다가 쓴 첫번째 소설이라고 하지만,
만만치 않은 내공이 느껴지는 작품.

무엇보다, 작가는 뿌리가 깊은 나무 같은 곧은 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는 점에서 마음이 끌린다. 
당분간 '세풀베다' 가 쓴 책들을 읽어보면서 그를 좀 더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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