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체중이 아니라, 배둘레!!
점점 압박을 느껴가는 배둘레.
단추가 잠기지 않아, 입지 못하는 바지가 10개도 넘는다.
이러니, 어찌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쏘냐?
제일 마음에 드는 내용은
"허기를 참는게 아니라, 공복감을 느끼지 않도록 무엇을 천천히 먹을 것인가?"
나의 식습관이 바뀌고 있음을 느낀다.
야채(생이나, 익은 것이나...)를 좋아하게 됐다는 점, 당을 멀리하고 있다는 점, 틈틈히 배에 힘을 주게 됐다는 점 등등...
즐거운 다이어트를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