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부족.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
글은 만화 정도의 짧기는 가능하다. 통화도 길어지면 힘들다. 글쓰기는 시도도 하기 싫다. 지금 쓰는 이 글도 아마 1분 내에 마감할 듯.
아~~~~~~~~
드라마만 보고 싶어라. '커피프린스 1호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