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2년을 끌어오던 숙원사업을 마쳤다. 아니, 약간 남았지만...

2005년 9월 출산을 핑게로 1년은 그냥 보냈고, 2006년 충분히 할 시간이 많았음에도 미뤄오다가,

어제야 끝냈다. (약간의 교정이 남긴 했지만... 어쨌던 끝냈다고 생각하고 싶다)

오늘은 또 새로운 일의 시작!
노는 시간이 일하는 시간보다 많아지는 것이 일상이 되기 시작하자,
일하기가 왜 이렇게 공부하기 보다 힘든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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