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 I Wish
영화
평점 :
개봉예정


인디음악과, 아이와, 어른과, 가족의 의미, 그리고 개인과 세계 중 어느 것을 택해 살 것인가를 하나도 안 진지하게, 그러나 여전히 `묻는` 영화. 꺄르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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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2-01-04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셨군요! ^^

치니 2012-01-04 11:36   좋아요 0 | URL
네! 맨날 이런 영화 봤음 좋겠어요.

2012-01-04 1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4 1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드무비 2012-01-05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일에서 치니님 보고 바로 달려왔네요.
진짜로 일어날까요, 기적?
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만...
그나저나 이 영화를 아직 못 봤네요.
얼마 전 미친듯이 영화를 몇 편 몰아서 보고 났더니
영화 생각이 안 나네요.
이것도 노화의 한 증상?ㅎㅎ
치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치니 2012-01-07 18:20   좋아요 0 | URL
미친듯이 몰아서 본 그 영화 이야기들 하나 하나 풀어주세요 ~
로드무비 님 어떻게 지내실까, 가끔 생각하면서 궁금했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 맛깔나는 글에 목말라 했을 거에요. ^-^

그리고 기적은요, 영화 보시면 여러 생각이 들어요. ㅎㅎ

there 2012-01-07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 안들리시나요..? -_-;;;

치니 2012-01-07 18:22   좋아요 0 | URL
앗, ㅎㅎ 이렇게 연동이 되는군요. 그리로 가서 말씀드릴게요 ~

프레이야 2012-01-08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나도 안 진지하게, 꺄르르~~ 이런 거 참 좋아요.
얼른 봐야할 영화 중 하나에요. 이번주에 봐야지.
치니님,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치니 2012-01-09 12:29   좋아요 0 | URL
그간의 이 감독 행보에 비하면 훨씬 따스하고 안 무겁달까, 저는 그렇게 느꼈어요.
어후, <아무도 모른다>를 봤을 때의 그 충격을 떠올리면 말이죠.
프레이야 님의 멋진 리뷰 기대합니다!

프레이야 2012-01-09 19:09   좋아요 0 | URL
<아무도 모른다> 정말 저도 충격이었어요. 실화라고 하더군요.
그 철없어 보이는 젊은 엄마도 안타깝고요.


2012-01-09 19: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9 20:4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