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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
(
) l 2011-10-21 10:02
https://blog.aladin.co.kr/chinie/515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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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의 철학 매뉴얼
진중권 지음 / 씨네21북스 / 2011년 9월
평점 :
예상보다 의외로 내용 구성이 알차다. 최근의 나꼼수 논쟁, 절필 선언, 이 책 보니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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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11-10-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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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훙, 치니님... 이 책도 보고 싶잖아요. 얼마 전에 진중권의 크로스를 보니까 개인적인 감정은 예외로 두더라도 나꼼수에 대한 부분은 공감됐는데... 읽어야겠어요. 씨네21에서 나온거면 연재했던 글을 묶은건가봐요..
아훙, 치니님... 이 책도 보고 싶잖아요.
얼마 전에 진중권의 크로스를 보니까 개인적인 감정은 예외로 두더라도 나꼼수에 대한 부분은 공감됐는데... 읽어야겠어요.
씨네21에서 나온거면 연재했던 글을 묶은건가봐요..
치니
2011-10-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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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진중권은 짧은 글에서 특유의 촌철살인이 빛나는 편, 긴 글은 좀 과잉,이렇게 느낀 적이 여러 번이라, 저도 적극적으로 책 나오자마자 구매하는 독자는 아니에요. 게다가 잡지 연재 모음집의 경우에는 대개의 경우 좀, ^-^; 성의없다 느껴지기도 해서 선뜻 맘이 가지는 않죠. 그래서 이 책도 지인의 소개로 빌려 읽었는데, 호오, 생각보다 일관성도 있고 철학적인 사유를 해보는 재미도 있고, 시대적 호흡도 맞고, 괜찮드라고요. 얼마 전 김어준은 모세가 아니다, 라는 글을 써서 화제가 된 허지웅 씨보다는 논리가 아주 많이 단단하다,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 이 시대의 논객을 자처할 만은 하다 싶고. 그런 의미에서 절필은 조금 아깝기는 해요.
개인적으로 진중권은 짧은 글에서 특유의 촌철살인이 빛나는 편, 긴 글은 좀 과잉,이렇게 느낀 적이 여러 번이라, 저도 적극적으로 책 나오자마자 구매하는 독자는 아니에요. 게다가 잡지 연재 모음집의 경우에는 대개의 경우 좀, ^-^; 성의없다 느껴지기도 해서 선뜻 맘이 가지는 않죠.
그래서 이 책도 지인의 소개로 빌려 읽었는데, 호오, 생각보다 일관성도 있고 철학적인 사유를 해보는 재미도 있고, 시대적 호흡도 맞고, 괜찮드라고요.
얼마 전 김어준은 모세가 아니다, 라는 글을 써서 화제가 된 허지웅 씨보다는 논리가 아주 많이 단단하다,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 이 시대의 논객을 자처할 만은 하다 싶고. 그런 의미에서 절필은 조금 아깝기는 해요.
Arch
2011-10-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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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하셨어요. 저도 진중권씨 글이 들쑥날쑥하다고 느꼈거든요. 연재 글에 대해서도 그렇고. 왜 절필 했대.. 그런데 절필해도 곧 글 쓸거 같아요. 나도 가끔 맘 속으로 '서재 안 와' 해도 오거든요. 그거랑 같은진 모르겠지만. 히히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하셨어요. 저도 진중권씨 글이 들쑥날쑥하다고 느꼈거든요. 연재 글에 대해서도 그렇고.
왜 절필 했대.. 그런데 절필해도 곧 글 쓸거 같아요. 나도 가끔 맘 속으로 '서재 안 와' 해도 오거든요. 그거랑 같은진 모르겠지만. 히히
nada
2011-10-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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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절필선언이라 함은 어떤 의미인가요? 키보드 워리어 생활을 청산한다는 건지 아니면 일체의 저작 활동을 안 하겠다는 건지.. 선언, 그거 함부로 하면 안 되는뎅.ㅎㅎ 암턴 뭔지 몰라도, 전 반대예요!
흐음. 절필선언이라 함은 어떤 의미인가요?
키보드 워리어 생활을 청산한다는 건지 아니면 일체의 저작 활동을 안 하겠다는 건지..
선언, 그거 함부로 하면 안 되는뎅.ㅎㅎ
암턴 뭔지 몰라도, 전 반대예요!
치니
2011-10-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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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트위터 계정을 닫은 듯해요. 저는 팔로우 안하기 땜에 나중에 알았지만, 거기서 좀 설전이 오갔던 모양이고, 그 설전의 원인은 곽노현 사태에 대한 진중권의 입장, 더 나아가 곽노현을 감싸는 이른바 진보 진영에 대한 쓴소리 등등 때문인 듯해요. 아마도, 일체의 저작활동을 안 하겠다는 건 아닌 듯하고, 또 이분은 전과가 있잖아요. ㅎ 전에도 선언했다가 다시 나왔음.
일단은 트위터 계정을 닫은 듯해요. 저는 팔로우 안하기 땜에 나중에 알았지만, 거기서 좀 설전이 오갔던 모양이고, 그 설전의 원인은 곽노현 사태에 대한 진중권의 입장, 더 나아가 곽노현을 감싸는 이른바 진보 진영에 대한 쓴소리 등등 때문인 듯해요. 아마도, 일체의 저작활동을 안 하겠다는 건 아닌 듯하고, 또 이분은 전과가 있잖아요. ㅎ 전에도 선언했다가 다시 나왔음.
Arch
2011-10-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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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구나.. 40자평을 이렇게 활용할 수도 있는거군요^^
아, 그거구나.. 40자평을 이렇게 활용할 수도 있는거군요^^
치니
2011-10-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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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곽노현 사태에 대한 긴 글을 읽었었는데요(그 사이 몇 번 왔다갔다 한 거 같은데 마지막만 읽었어요), 진중권의 논리에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느꼈어요. 그래서 소위 균형잡힌 시각을 지니려면 이런 사람이 계속 매체에 글을 쓰는 게 좋겠구나, 그런 생각도 했고요. 이제 40자가 아니라 100자가 되니,더 활용도가 높은지도! ㅎ
전 곽노현 사태에 대한 긴 글을 읽었었는데요(그 사이 몇 번 왔다갔다 한 거 같은데 마지막만 읽었어요), 진중권의 논리에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느꼈어요. 그래서 소위 균형잡힌 시각을 지니려면 이런 사람이 계속 매체에 글을 쓰는 게 좋겠구나, 그런 생각도 했고요.
이제 40자가 아니라 100자가 되니,더 활용도가 높은지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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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진짜!! 나는 보뱅의..
내가 어제 뭘 어쨌는지..
‘정신적 근시’ 를 저도..
나 자기가 알려준 일기..
오~~이 책 어때??
우엇 저도 이거 사놨는..
저는 엔딩이야말로 이..
저에겐 이 책이 츠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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