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P 2012-11-20  

우왕~~4월에 쓰시고 아무 것도 안 쓰시다니. ㅋ

 

저랑 거의 쌍벽을 이루시는데요. 저야말로 잘 지내시죠?라고 말하고 가야될 듯 싶어요. 후후후

 

이번에는 제가 먼저 왔네요. ㅋ

 

뭐랄까? 요즘은 글도 쓰기 버거운 하루 하루지만 그래도 뭐라도 써서 올렸어요. ㅋ 음,, 너무 막 쓴 것은 아닌지 ㅋㅋㅋ

 

차좋아님도 슬슬 나오셔유 ㅋ

 

 
 
차좋아 2012-11-21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것도 안 썼다 하신 거, 땡!
비공개 글로도 쓰고ㅎㅎㅎ

그러게요ㅋ 안 그래도 그래볼까 생각중이었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