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쉰P 2011-08-28  

차좋아님을 뵙지 못한지 어언 몇 달인지? 이렇게 부끄럽게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 

여전히 사진과 책과 아드님은 잘 계신지요? 전 여전히 대충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나는 꼼수다까지 듣고 있습니다. 

글 좀 들어와서 읽고 가겠습니다. ㅋㅋㅋ

 
 
차좋아 2011-08-29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니 진짜 오랫만이네요. 어디 다녀오셨어요?

사진과 책은 잘 계시는데 아들은 바빠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