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좋아님을 뵙지 못한지 어언 몇 달인지? 이렇게 부끄럽게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
여전히 사진과 책과 아드님은 잘 계신지요? 전 여전히 대충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나는 꼼수다까지 듣고 있습니다.
글 좀 들어와서 읽고 가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