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아저씨 걱정을 뭘 그리 하시는지, 한 권을 시키면 한 권만 시켜서 죄송하고 많이 시키면 무거울까봐 죄송하고...... 착한 마음은 알겠는데 내가 택배아저씨라면 그런 말들이 제일 기분 나쁠것 같다. (성매매 여성들이 제일 불쾌해 하는 사례와 아주 유사하다.) 쓸데 없는 동정이다. 그리고 왜 택배 기사님들을 동정의 대상으로 여기는가? 당일배송 정책이 어찌 알라딘의 착취의 근거가 될 수 있는가? (효율적 시스템의 성과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