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이랑 아내는 처가에 가고, 모친은 외삼촌 댁게 가고, 만날 늦게까지 잠 안자고 놀던 동생은 이른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 오늘의 차자리는 오랫만에 혼자.
아무리 혼자 마셔도 모양 빠지게 머그에 한 컵 받아놓고 마신다거나, 간편을 쫒는 일이 없는데 오늘은 머그에 먹고있다.(정말 처음 같다.) 
어제 식구들과 마신 보이차 3종을 버리지 않고 블랜딩 보이차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 맛이 기가 막힌다. 문혁전차, 가이흥전차,맹해 7542 이름만 들어도 차인이라면 군침을 흘릴 진년차.
(가이흥차는 재현차이므로 진년차에서 제외)

화제의 서재글이라는 소식을 전해 듣고 가보니 진짜네~ ㅋㅋ 아이 신기해. 그러고 보니 추천6개는 난생 처음이다. 추천 두개도 없었던 것 같은데...추천한개는 방문기념 으로 눌러주는 친구가 있어서 추천 하나 올라오면 아~ 누구 왔다갔구나^^ 하는 흔적의 표시였는데 여섯개라니....좀 놀랍다. 

추천이라니..ㅋㅋ 에이 부끄럽네~ 차 한잔씩 쭉 돌리고 싶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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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11-24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퓨터에 어서 손이 들어가는 날이 와야할텐데..
차차차!!!!

차좋아 2009-11-24 09:17   좋아요 0 | URL
하하 정말로 차 한잔 하는 날이 언제 있겠죠~
기분은 같이 한 잔 한거 같네요^^ 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