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김삼순 2006-11-01  

11월이여요,,
님아, 벌써 11월,,늦가을로 접어들었네요, 요즘도 회사일로 많이 바쁘신가요? 저번에 페이퍼 보니 야근에,,주말에도 출근하시고,, 바쁘신 님 보며 안쓰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하나밖에 없는 예쁜 딸 지현이와 맘껏 놀지도 못하시고,, 지현이 감기 조심하시구요, 님도 건강 챙기시구요,, 더욱 더 풍성하고 행복한 11월이 되셨음 좋겠어요^^
 
 
ceylontea 2006-11-02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가을이네요.. 점점 날씨가 추워지고 있지요... 올해도 2달 남았어요... 정말 한해 한해가 금방 지나가네요... ^^
일은 좀 바쁘긴 해요... 머 직장 다니다 보면 그런거죠..
저도 지현이랑 많이 못놀아줘서 참 안타까와요.. ㅠㅠ;
다정한 인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