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앤로이 2005-07-28  

고맙습니다.
예상치 못한 손님이 오셔서 쑥스럽기도 하고, 좋기도 합니다. 이쁜 따님은 부럽군요. 종종 놀러올께요.
 
 
ceylontea 2005-07-29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는 여기 저기 서재 마실도 많이 다녔었는데...
요즘은 바쁘다 보니.. 제 서재도 가꾸기 힘든지경이라지요..
그래도.. 이렇게 만나게 된 것도 인연...
종종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