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0  

실론티님~ 새해 복 많이!!
실론티님, 오늘은 서럽에 물건 잘 챙겨넣으셨나요? ^^;; 아마 너무 바쁘게 사시다 보니 그런 일도 생기고 그러시나 봐요. 업무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셔요. 그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겠지만... 내년에도 변함없이 지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기원하면서 새해 인사 여쭙고 갈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eylontea 2004-12-30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감사합니다... 일이 바빠서라기보다는 건망증 증가 및 기억력 감소때문이랍니다.. 아영엄마님... 아영, 혜영.. 그리고 댁내 평온하고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