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9-06
실론티님~ 커피 한 잔 얻어 먹었어야 하는데...^^ 실론티님, 모처럼 만났는데 우리 사이가 너무 멀어서(테이블 한 개 너머...^^;;) 말씀도 못 나고 헤어졌네요. 님이 자판기 커피 한 잔 사 주신다고 하셨는데... 다음에 꼭~ 사주셔야 해요!! (근데 님은 꼭 처녀같으셔서 아이 엄마라는 생각이 안 들었답니다.) 흐흐흐.. 그리고 만나시는 분의 얼굴을 몇인치로 비유하시는 마태우스님이 제 얼굴이 CD만하다고 하셨어요! 그런거 보면 그 여자분들 얼굴도 그리 큰 것도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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