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랑 2004-05-17  

빵이야기 잘 봤습니다. ^^;;
새벽3시까지

또 달리셨군요~~~

그 피곤하신 와중에도 이렇듯 충실히 마이페이퍼를 쓰시는 실론티님이 존경스럽사옵니다. (극 존칭체..-;- )

 
 
ceylontea 2004-05-18 0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오늘,내일 밤새고 나면 밤은 그만 새도 되지 않을까 싶긴한데...
이건.. 지나간 일에 대한 것이고.. 원래 일정에서 많이 딜레이 되었으니.. 도 바쁘겠지요.. 그래도 지금처럼 허구헌날 밤이야 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