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99 2004-04-03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들렀어요.
지현이 많이 컸네요..
따뜻한 봄입니다.
아이와 봄의 향기 맘껏 누리세요..

그럼..
 
 
ceylontea 2004-04-06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시네요.. 잘 지내시죠?
그러지 않아도 며칠전에... blue99님... 서재에 들렀었는데... 잠수중인 것 같아서 그냥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