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2004-03-02  

저 왔어요^^
여차여차하다보니 잘 안들어왔었는데~

방명록의 님의 글을 보구 넘 감동했어요~

저를 까먹지 않으시고 기억해주시다니....ㅠ.ㅠ

님 서재가 제가 못본사이에 마니 변했네요~

아기사진으로 가득하니 넘 포근해보이네요^^

그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또 놀러 올께요^^
 
 
ceylontea 2004-03-03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모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이젠 겨울을 지나 봄이 찾아오고 있는데.... 아직은 참 춥네요..
그래도 겨울이랑은 다르죠? 바람에서 봄냄새가 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