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 2004-02-24
아 그렇구나.. 아.. 그런가? 실론티님 바쁘시다는 소식 듣구..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서른이 넘고(얼마 안남았슴다 ㅜ.ㅡ)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서도 제 일로.. 나의 일로 바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그래서 어느 정도는 실론티님 부러워졌습니다. 그 때가 되었을때. 사회가 절 필요로 할지 확신이 생기질 않더군요.. ㅜ.,ㅡ
에헤라디여~ 그래서~ 지금 할 수 있을 때 잘 하고.. 잘 놀고 그래야겠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