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joo 2004-01-26
어이쿠! 안녕하세요?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설날에 인사를 못드려서 이제사 찾아 뵈어요. 실론티님은 음식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어깨 주물러 드릴까요? 꾹꾹.) 역시 여자들은 명절엔 음식 만들고,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고 또 바쁠 것 같아요. (앗, 저는 엄마를 거들어 설거지를 합니다만..;;) 아닌가요.? -ㅂ-;; 그럴때는 꼭 옆에서 안도와 주는 아빠가 얄밉답니다. ^^;
후후,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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