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joo 2004-01-26  

어이쿠!
안녕하세요?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설날에 인사를 못드려서 이제사 찾아 뵈어요.
실론티님은 음식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어깨 주물러 드릴까요? 꾹꾹.)
역시 여자들은 명절엔 음식 만들고,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고 또 바쁠 것 같아요. (앗, 저는 엄마를 거들어 설거지를 합니다만..;;) 아닌가요.? -ㅂ-;;
그럴때는 꼭 옆에서 안도와 주는 아빠가 얄밉답니다. ^^;

후후,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ceylontea 2004-01-27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hijoo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항상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