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ihan 2003-12-19
오랜만에 지현이 얼굴을 보았네.....이뻐졌다! ^^ 선미야. 지현이가 많이 컸다. 어느새. 조금 한가해서 오랜만에 너의 서재에 들어와 봤어. 두루두루 서핑을 못했고. 지현이 사진만 좀 봤어. 아빠랑 엄마랑 많이 닮았네. 특히 네 사진이랑 지현이 사진 비교해 놓은 거 보니..... 둘이 붕어빵이군. 앞으로도 계속 이쁜 사진 많이 찍어 줘서 올리거라. 나도 가끔 시간 나면 들어와 볼게. 오랜만의 여유도 오늘로 마지막이다. 연말인데....내가 좀 불쌍하네. ^^ 그럼,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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