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②AYN-쿄코 2003-12-13  

쿄코에요~~^ 0 ^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드디어 쿄코가 부활했어요~ >_< 축하해 주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렀네요.. 그동안 시험이라서 컴퓨터를 못했어요.
하지만 이제 시험이 모두 끝났답니다..^ ㅡ ^
너무나도 홀가분한 기분이에요. 다다음주에 또 모의고사가 있긴 하지만
그 시험은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 없이 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록 결과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큰 시험이 끝나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시험이 끝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첫 주말 토요일이에요~
그래서 인지 시간이 가는게 정말 아까워요..ㅜ.ㅜ.

참, 인사가 늦었는데 그동안 ceylontea님께서는 별일 없이 잘 지내셨나요??
쿄코는 나의 서재에 너무 오랫동안 떠나가 있어서 점수도 팍 깎기고..
에고.. ㅜ.ㅜ..이제 다시 살려야 겠어요~ 아자!! power up!!
방금 목욕을 하고 왔는데 너무 시원해요~ 잠이와요...ㅇ_ㅇ..;.
오늘은 12시가 지나기전까지 정말 알차게 보내려고 해요. ^ ㅡ ^
이대로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밤이에요. 하핫.. ;;.

이러쿵 저러쿵 쿄코의 부활 알림이었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_<

 
 
ceylontea 2003-12-15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코님.. 오랜만이네요.. 반가와요...
서재 점수는 산정방식이 바뀌어서 그럴꺼예요...
저 잘 지내고 있는데.... 회사 일이 바빠져서.. 전처럼 자주 들어오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틈틈히 알라딘 들어오고 있답니다..
쿄코님 부활하셨으니... 쿄코님 서재에도 자주 놀러가야겠네요...
일이 바빠져서.. 장담은 못해도.. 가능한 자주 놀러가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