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99 2003-11-22  

잠수 중,중간 숨쉬기 한번!
실론티님..제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네에.. 한가했었는데, 갑자기 몇군데 출판사에서 일이 겹쳐서 정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는, 하루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오늘밤이 지나면 다시 잠수에 들어갈지도 몰라서 이렇게 후다닥, 먼저 달려와서 젤 먼저 글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님의 마음에 잠수중에도 참 따스했습니다. ^^

 
 
ceylontea 2003-11-22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lue99님 너무 오랜만이시네요..
글 남기고 와서도 매일 진행 상황을 체크했는데... 별 다른 반응이 없어서... 왠일인가 했어요... ^^
일이 바쁘셔서 그랬다니.. 다행입니다.. 그렇게 바쁘신 와중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하시다 지치시면 가끔 찾아주세요...
글구... 잠수 너무 오래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