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②AYN-쿄코 2003-11-0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오랜만에 들렸네요~ 왠지 컴퓨터를 하는 것도 오랜만인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헉.. 생각해보니 그제도, 어제도 컴퓨터를 한 것 같은 느낌.. ;;. )
오늘은 즐거운 새털데이(?)라 지금 너무나도 기분이 좋은 쿄코 입니다~ 왠지 주말만 되면 기분이 up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저녁까지 푸짐하게 먹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아요~ ^ 0 ^ (먹을것만 들어가면 마냥 즐거운 단순한 먹보 쿄코.. ;;.. ㅇ_ㅇ..;.) 하지만 이렇게 먹기만 하면 안되는데.. ;;. 나날이 불어가는 살들.. 어흑... ㅜ0ㅜ..;;. 저도 언젠가 체중계 위에 올라섰을 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충격을 느낄 날이 오지 않을까요?? (예방을 해야햇~!! > 0 )
오늘도 만화책을 빌리고 말았습니다.. 요새 신간이 왜 그리도 많이 나오는지.. ;;. 안빌릴래야 안 빌릴수가 없네요.. ~ ㅡ_ㅡ..(퍽.. !!)
해리포터가 또 새로운 권이 나온 것 같네요. 마음껏 기대를 하며.. 쿄코는 그럼 다음에 또 들릴꼐요~~★ 해피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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