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타 2003-09-08  

안냐세요~
제 서재에 남기신 글 쫓아 쫓아 왔어염..
아기 엄마신 것 같은데.. 언제 이리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 여유가 있으셨을까?
흐음.. 울 언니는 맨날 애 둘 키우느라 정신 없던뎅...
존경스러와요~
오늘은 햇빛 쏟아지는 월욜~
즐거운 하루 되세요~
서재 구경 잘 하구 가요~
 
 
ceylontea 2003-09-08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감사... 어서오세요...
네.. 아기가 생기니까 정말 정신없어요...
잠잘 시간도 부족해서... 요즘은 정말 책 읽을 시간도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