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고 반했다
요새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밥 거르는걸 밥 먹듯이 하는데
이거 있으면 진짜 우유에 하나 먹으면 한 끼 해결할 수 있을 듯
밥 먹고 뒤돌아서면 배고프다하는 우리 무서운 동생님의 허기짐도
잠깐이나마 달랠 수 있을거 같고~
(절대로 밥 차려주는게 귀찮아서가 아니다....)
그리고, 결정적인건....!!!
난 초코바, 이런거 매우 좋아하는데다가
라이스크리스피, 이거 매우 좋아한다ㅋㅋㅋ
그렇지만 단걸 좋아해도 매우 단건 못 먹는 내 입맛을 생각해 보았을때
좀 많이 달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