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전통적인 정치 구조라는 게 동료들보다 출중한 인물의 권위를 짓누르게끔 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걸세. - P377

백인조회가 여섯번째로 마리우스를 집정관으로, 그것도 수석 집정관으로 선출했을 때 놀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제 그는 모두가인정하는 로마의 일인자였다. 그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그를 로마 제3의 건국자로 부르기 시작했다. - P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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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아무데도 안 갈 겁니다." 술라가 미소 지으며 말했다. "그 중요한 볼일이 바로 이 회의장에 있으니까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은 내일 전투는 없을 거라는 겁니다, 퀸투스 루타티우스"
카툴루스 카이사르는 벌떡 일어섰다. "전투가 없다고? 왜?"
"당신에 대한 반란이 일어났기 때문이지요. 내가 그 주동자입니다."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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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이 설명했다.
"30년 전에 물리학자들이 두 개의 얽힌 입자 사이의 통신이 즉각적이라고 증명했는데...... 우리는 여전히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것은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말만 무슨 기도문처럼 가르치고있잖아!"

comment) 양자얽힘은 그게 아니라구 -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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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나라와 교역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생존하고 번영하는 나라가 아니었다. 상인정신 같은 것은 주류가 되지 못했다. -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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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럽시다." 스카우루스의 말투에는 관대함이 흘러넘쳤다. "잘 알겠지만 가이우스 마리우스, 나는 당신이 옹호하는 것들을 질색하기는 하오만 일을 떠들썩하게 벌이지 않고 곧바로 행동하는 당신의 능력은 정말로 좋아하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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