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시대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르는 것은 신의 이름으로 자신을 부르라고 명했던 황제의 권위를 정면으로 부인하는 행위였다. - P236

실제로 성경을 살펴보면, 누구도 같은 방식으로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 - P255

교회는 모두 똑같은 것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 아니다. 교회는 같은 이야기에 매료되어 예수님을 중심에 둔 사람들이 모인 모임이다. - 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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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삶을 살면 번창할 것이다. 불의한 삶을 살면 괴로울 것이다.
성경 곳곳에서 우리는 이처럼 단순한 대구를 쉽게 발견한다. - P167

결론적으로 성경은 고통과 축복에 관해 단일한 결론을 도출하지 않는다. - P176

각자 다른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항상 동일한 처방만을 내리는 인생 지침서 같은 성경은 복잡다단한 현실에 전혀 맞지 않는다. - P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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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목사님과 교수님을 찾아가 조언을 구했지만, 그들은 하나같이 질문을 멈추고 그저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으라고 충고했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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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여리고 성벽을 무너뜨렸을까? -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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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짓는 일은 언제나 하나님의 몫이다.
아브라함. 이삭. 이스라엘.
그러나 당신의 성경을 통틀어 단 한 번의 예외가 있다. 감히 하나님의 이름을 지은 한 사람. 제사장도 예언자도 전사도 왕도 아닌 그 사람은 바로 나, 하갈이다. 이방인, 여자, 그리고 노예! - P79

사회적, 경제적, 인종적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특권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은 소외된 계층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 - P96

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랑의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있는가, 아니면 판단과 권력, 이기심과 탐욕을 추구하기 위해 읽고 있는가? 나는 굴레를 씌우려 하는가, 자유를 주려 하는가? 짐을 얹으려 하는가, 거두려 하는가? - P117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이야기들이 성경과 함께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힘을 선용할지 악용할지, 억압의도구로 사용할지 해방의 도구로 사용할지는 바로 우리 손에 달려 있다.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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