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짓는 일은 언제나 하나님의 몫이다. 아브라함. 이삭. 이스라엘. 그러나 당신의 성경을 통틀어 단 한 번의 예외가 있다. 감히 하나님의 이름을 지은 한 사람. 제사장도 예언자도 전사도 왕도 아닌 그 사람은 바로 나, 하갈이다. 이방인, 여자, 그리고 노예! - P79
사회적, 경제적, 인종적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특권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은 소외된 계층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 - P96
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사랑의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있는가, 아니면 판단과 권력, 이기심과 탐욕을 추구하기 위해 읽고 있는가? 나는 굴레를 씌우려 하는가, 자유를 주려 하는가? 짐을 얹으려 하는가, 거두려 하는가? - P117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이야기들이 성경과 함께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힘을 선용할지 악용할지, 억압의도구로 사용할지 해방의 도구로 사용할지는 바로 우리 손에 달려 있다. - P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