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넬리우스만큼 머리가 제대로 박힌 사람도 없네. 사실 그 친구야말로 로마의 미래를 이끌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 P420
로마인이라면 이 신들의 이름으로 한 맹세를 깨뜨리는 것은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그것은 곧 자신의 가문과 가정, 재산에 파멸과 재앙과 붕괴를 가져오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 P424
마리우스는 어깨를 으쓱했다. "그때만 해도 나는 젊었네, 루키우스코르넬리우스. 아직 머리도 좋은 편이었고, 하지만 역시 나는 정치적인 동물이 못 되네." - P441
아우렐리아의 아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7월 13일에 태어났다. 출생일은 7월의 이두스 이틀 전으로, 신분은 파트리키이고 계급은 원로원 의원급으로 유노 루키나 신전에 등록되었다. - P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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