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 그는 불덩어리에 원고를 먹이로 계속 던져 넣으며 덧붙였다. "내가 아직 당신한테 말 안 한 게 있어. 오늘 이 책 때문에 사람들이 죽었어. 이 원고를 계속 가지고 있으면 우리도 표적이 될 수있어. 아까 첫 번째 총알은 간신히 우리를 비껴갔지만, 두 번째 총알은 그렇지 않을 거야." - P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