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아트는 삼라만상의 근본적 원리요 상지였고, 파라오는 마아트가 체현된 인격이었다. - P89

이집트에는 처음부터 ‘이집트인들‘이 존재했다. 이미 기원전 4천 년대에 이런 정체성이 출현했다.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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