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를 ‘서방의 중국‘으로, 메소포타미아를 ‘동방의 유럽‘으로, 아시리아를 ‘상인들의 나라‘로, 바빌로니아를 ‘문화대국‘으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고대 이스라엘을 ‘고대근동 세계의 후발주자‘와 ‘지정학적 요충지의 약소국‘으로 칭한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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