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를 끝으로 하나님이 더 이상 선지자를 보내지 않으십니다.
세례 요한이 나타날 때까지 무려 400년을 침묵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하셨을까요? - P12

때는 바야흐로 주전 586년, 남왕국 유다가 바벨론에 패망한다.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떠나 살았으니,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성전은 불에 탔고 백성은 포로로 끌려갔다. ‘디아스포라‘(Diaspora)의 시작이다. - 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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