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예측된 태양의 출력지수는 보셨겠죠.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당연히 재앙일 겁니다." 그가 말했다. "우리는 수많은 생물의 멸종과 전 세계에 걸친 생물군계의 완전한 대격변, 기후 패턴의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고...." - P337
르클레르 박사가 그녀를 노려보았다. "알겠습니다. 19년이요." "19년이요?" "숫자를 원하신다면서요." 그가 말했다. "숫자를 드린 겁니다. 19년입니다." "네, 뭐가 19년이죠?" "현재 살아 있는 인간의 절반이 죽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추정한겁니다. 지금부터 19년." - P338
스트라트가 턱을 만지작거렸다. "19년으로는 부족해요. 헤일메리호가 타우세티까지 가는 데 13년이 걸릴 테고, 무슨 결과나 자료가 되돌아올 때까지 또 13년이 걸릴 겁니다. 최소 26년이 필요해요. 27년이면더 좋고" - P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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