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컴퓨터가 시장이 원하는 곳으로 우리를 끌고 가는 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어."
트레비스는 그를 똑바로 응시하면서 말했다.
"교수님 얘기는, 컴퓨터와 접속하고 있을 때 실질적으로 항해를 책임지고 있는 것이 제가 아니라 컴퓨터라는 뜻이겠지요?"
"그런 생각이 든다는 거지." - P263

내 해답은 도서관을 깨끗하게 비운 제2파운데이션 사람은 분명 제2파운데이션 외부의 어떤 포착하기 어려운 힘에 의해 제어되고 있다는 것이죠. 문헌들이 사라져 버린 것을 파악하지 못한 건 바로 그런 힘이 그사실이 알려지지 못하도록 작용했기 때문이에요. - 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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