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전>은 1562년 유연에게 ‘해주에 있는 채응규란 사람이 ‘유유‘
라고 전했던 최초의 인물이 이제라고 기술하고 있다. 이제 역시 직접 채응규를 만났던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이 전하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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